![케이팝 포토 리프트 내부를 고객이 둘러보고 있다. [사진=롯데면세점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874_220721_182.jpg?resize=600%2C435)
[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롯데면세점은 잠실 월드타워점에 K-컬처와 쇼핑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 ‘케이팝 포토 리프트’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기존 시내면세점의 역할을 쇼핑 중심에서 체험형 문화공간으로 확장해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금번 콘텐츠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K팝 미디어 ‘1theK’와 협업해 제작됐다. 지하 1층에서 8층 면세점으로 이동하는 전용 엘리베이터 내부를 스튜디오처럼 꾸며 아티스트 음원이 재생되고, 탑승 순간부터 무대 위에 있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8층에는 즉석 사진 촬영이 가능한 포토존도 마련해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첫 번째 테마 아티스트는 그룹 ‘키키(KiiiKiii)’로, 1월 26일 발매한 미니 2집 ‘Delulu Pack’의 타이틀곡 ‘404 (New Era)’ 콘셉트로 꾸며졌다. 2월 6일까지 운영되며, 행사 기간 월드타워점에서 1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이 포토 리프트 인증샷을 제시하면 선착순 50명에게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티켓을 제공한다. 롯데면세점은 명동본점 ‘스타에비뉴’ 리뉴얼 등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