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매일유업 뉴트리션 사업본부 안상평 본부장, 주식회사 하이(HAII)의 김진우 대표, 매일헬스뉴트리션 박석준 대표가 3사의 업무협약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매일유업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881_220728_3932.jpg?resize=600%2C383)
[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매일유업, 자회사 매일헬스뉴트리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하이(HAII)는 영양 솔루션과 AI 기술을 결합한 미래형 건강관리 모델 구축을 위해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매일유업·매일헬스뉴트리션의 과학적 영양 설계 역량에 하이의 AI·데이터 분석 기술을 더해 개인 맞춤형 영양 솔루션을 제공하고, 장기적으로는 디지털 치료제(DTx) 영역까지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3사는 영양관리 솔루션과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연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며 중장기 연구·사업화를 추진한다. 첫 적용 분야는 혈당 관리로, 영양 섭취와 건강 지표를 연계한 디지털 기반 헬스케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향후 인지 기능 저하, 근감소증 예측 등 다양한 헬스케어 영역으로 확장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금번 협업은 개인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스로 관리하는 시장 흐름에 맞춰 영양 솔루션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건강관리 경험을 제시하는 시도로 평가된다. 하이의 디지털 바이오마커 기술과 매일유업·매일헬스뉴트리션의 영양 브랜드(셀렉스·메디웰·오스트라라이프 등)를 결합해 진단부터 맞춤 영양 섭취까지 이어지는 고부가가치 헬스케어 모델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