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건설 현장에서 진행된 혹한기 대응 캠페인 현장. [사진=이랜드건설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905_220755_4141.jpg?resize=600%2C358)
[배만섭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이랜드건설이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근로자의 안전과 작업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1월 15일 전국 건설현장에서 ‘혹한기 소통 활동’을 진행했다.
금번 활동은 2026년 무사고를 기원하고, 추운 날씨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현장의 불편 사항을 직접 듣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소통 활동은 지난해 방한용품 지급 행사에서 나온 “추운 현장에서 따뜻한 국물이 먹고 싶다”는 근로자 의견을 반영해 기획됐다. 본사 임직원과 현장 직원들이 함께 현장을 방문해 어묵차를 운영하며 따뜻한 간식을 제공했고, 단순 격려를 넘어 작업환경·안전·현장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데 집중했다.
현장에서는 작업 동선, 휴게시설, 방한 대책, 위험 요소 관리 등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회사는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후속 개선 과제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랜드건설은 앞으로도 근로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작은 불편부터 해결하는 현장 중심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