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얼리 액세스 돌입 ‘윤회 보험사 R.I.P.’


2P 게임즈가 뱀서라이크 액션 게임 ‘윤회 보험사 R.I.P.’의 ‘스팀’ 얼리 액세스를 시작했다.

윤회 보험사 R.I.P.는 뱀서라이크 특유의 직관적이고 캐주얼한 액션에, 디아블로 스타일의 장비 기반 성장 구조를 결합한 작품으로, 짧은 플레잉 타임에도 강렬한 쾌감을 제공하는 동시에 장기적인 파밍의 즐거움까지 갖춘 점이 핵심이다.

이 게임에서 회사의 에이스 요원이 된 유저는 황무지를 시작으로, 전 세계의 감염 구역에 투입되어 감염 사태를 종식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화면을 가득 메우는 좀비 무리들 속에서도 사투를 벌이는 이유는 바로 회사가 요청한 ‘실적’ 때문이다. 

생존과 죽음의 문턱에서도 ‘핵심 성과 지표(KPI)’를 챙겨야 하는 독특한 설정 아래, 쏟아지는 화력 지원과 탄막 액션을 결합해 유저에게 미친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뱀서라이크 장르의 핵앤슬래시 액션에서 물리적 피드백의 완성도를 대폭 끌어올렸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실시간 피드백 시스템을 통해 무기별 손맛을 정교하게 구현했으며, 이를 통해 ‘폭력의 미학’을 전투 전반에 녹여냈다. 유저는 강렬한 타격감과 높은 조작 자유도가 결합한 전투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단순 능력치 상승형 성장을 탈피해, 전략적 선택 중심의 장비 시스템을 게임의 특징으로 내세운다. 50종 이상의 랜덤 옵션 조합으로 폭넓은 빌드를 제공하고, 메커니즘 자체를 변화시키는 ‘시그니처 레전드 스킬’, 그리고 세트 효과를 강화하는 ‘세트 계약 시스템’ 등을 통해 매회 게임 플레이마다 완전히 다른 전투 스타일을 설계할 수 있다.

이밖에, ‘주신 시스템’으로 명명된 공중 보급 지원으로 전투의 판도를 단숨에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다. 빙결, 화염, 번개 등 각종 원소 능력은 물론, 드론과 기관포, 위성 레이저의 호출까지 가능해, 대규모 좀비 무리 속에서 압도적인 화력과 시각적인 쾌감 또한 경험할 수 있다.

윤회 보험사 R.I.P.는 ‘시원한 액션’과 ‘끝없는 성장’ 사이의 탄탄한 선순환을 목표로 한다. 이번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 개발팀은 개방형 마인드로 커뮤니티의 피드백에 귀를 기울일 예정이며, 정기적인 버그 수정과 콘텐츠 확장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오래 즐길 수 있는 ‘파밍의 재미’를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회 보험사 R.I.P.의 판매 가격은 1만 4500원이며 26일부터 2주 동안 출시 기념 10% 한정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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