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맛집 인증샷에 김숙 질투 폭발, “나한테는 왜 안 찍어줬냐”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임영웅 맛집 인증샷, 김숙 질투 폭발


임영웅을 향한 뜨거운 팬심을 두고 개그우먼 김숙이 분노와 질투를 동시에 드러내 화제다. 지난 주말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임영웅의 맛집 방문 소식이 전해지자 김숙은 즉각 반응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과거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바 있는 고기 전문가 데이비드 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최근 자신의 식당을 찾은 임영웅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데이비드 리는 임영웅과 함께 찍은 인증사진을 직접 공개하며 함박웃음을 지었고, 베이지색 자켓에 검은색 뿔테 안경을 쓴 임영웅의 세련된 비주얼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데이비드 리, 임영웅 방문에 얼굴 빨개져


데이비드 리는 “임영웅 가수님이 저희 식당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직접 본인 계정에 올려주셨다. 너무 영광이었다”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그는 “사진 찍을 때도 너무 놀라서 얼굴이 빨개졌다”고 고백하며 임영웅과의 만남이 얼마나 특별했는지 강조했다. 임영웅이 직접 자신의 SNS에 식당 인증샷을 올린 것은 해당 식당에 대한 최고의 홍보 효과로 작용했다. 영국 신사를 연상케 하는 임영웅의 우아한 패션 감각은 이번 인증샷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됐다는 평가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김숙, 임영웅과 차별 대우에 서운함 토로


임영웅과의 다정한 인증샷 공개 직후, 진행자 김숙은 즉각 반응을 보였다. 김숙은 “제가 갔을 때는 왜 사진도 안 찍어줬냐”며 서운함을 토로해 스튜디오에 큰 웃음을 안겼다. 이어 “임영웅 씨랑은 예쁘게 찍어놓고 난 갔는데 사진도 안 찍어주더라”며 농담 섞인 항의를 이어갔다. 김숙의 솔직한 반응은 임영웅의 영향력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다시 한번 증명하는 순간이었다. 그럼에도 김숙은 “임영웅까지 다녀갈 정도의 맛집이라면 정말 큰 사랑을 받는 곳”이라며 데이비드 리를 치켜세우는 여유를 보였다. 임영웅이 자주 찾는 맛집을 모아 책으로 출간하면 좋겠다는 팬들의 바람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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