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와 가맹점주들이 2025 bhc 프랜차이즈 어워드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bhc]](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913_220770_5556.png?resize=600%2C337)
[박정우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지난해에도 가맹점 대상 건강검진 및 상조서비스 등 복지 제도를 확대 운영하며, 가맹점과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 경영을 펼쳤다.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중심으로 한 지원이 현장의 높은 이용률과 만족도로 입증됐다. 이는 가맹점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점포 운영으로 이어졌다.
bhc 관계자는 지난 26일 “가맹점은 브랜드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가장 중요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복지 제도의 실효성과 현장 체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가맹점주가 만족할 수 있는 상생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년 도입된 상조 서비스의 경우, 가맹점주들 사이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bhc는 가맹점주와 배우자, 양가 부모님 조사(弔事) 발생 시 장례지도사, 도우미 등 전문 인력 파견은 물론 장례용품과 근조화환을 제공한다. 이는 본사 임직원과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로,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실의에 빠진 점주들에게 실질적인 물질적·심리적 도움을 주고 있다.
bhc의 상생 프로그램은 실제 현장에서도 호평을 얻고 있다. 한 점주는 “무료 건강검진을 통해 가족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었다”라며 “가맹점의 매출뿐 아니라 점주와 배우자의 건강까지 신경 써주고 있다는 것을 체감하며 든든함과 소속감을 느낀 한 해였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상조 서비스를 이용한 점주는 “갑작스럽게 마주한 상황에 경황이 없었는데 본사의 지원 덕분에 비용 부담을 덜 수 있었고 무엇보다 세심한 배려가 큰 위로가 됐다”라는 반응을 전했다.
전자기기 할인 혜택 등 실질적 지원 박차
이 밖에도 bhc는 가맹점을 대상으로 매월 전자기기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녀 장학금과 기념일 축하 선물 제공 등 일상에 밀접한 지원까지 복지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다양한 복지 혜택과 함께 가맹점 운영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일례로, 가맹점의 원활한 영업 지원을 위해 지난해까지 약 500억 원 규모의 계육 매입가 인상분을 본사가 직접 부담했다.
또한 bhc 앱에서 진행된 프로모션 메뉴 ‘달콤바삭치즈볼’과 ‘분모자 로제 떡볶이’ 등을 현물로 제공하는 등 가맹점 매출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bhc는 알바몬 브랜드 채용관 입점을 통해 향후 1년간 bhc 전용 채용관을 운영하며, 가맹점주들이 직원을 구할 때 발생하는 채용 공고 비용 전액을 부담한다. bhc는 채용관 운영을 통해 bhc 가맹점 전체 기준 연간 약 3억5000만 원 상당의 비용 절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한편 bhc는 매년 진행되는 ‘bhc 프랜차이즈 어워드’를 통해 장기근속 및 우수 가맹점을 시상하며 본사와 가맹점 간의 결속을 다지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2025년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포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잇달아 수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