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IOC 공식 파트너로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참가 선수단을 위해 특별 제작한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공개했다. 약 90개국 3,800여 명의 선수 전원에게 제공되며, 선수들은 대회 기간 동안 이 기기를 통해 올림픽의 순간을 기록하고 공유하게 된다. 삼성전자는 IOC와 협력해 동계올림픽 최초로 ‘빅토리 셀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갤럭시 S25 울트라로 촬영한 ‘빅토리 프로필’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올림픽 에디션은 블루 후면과 골드 메탈 프레임 등 올림픽 상징 요소를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황금빛 월계수 잎을 형상화한 마그네틱 케이스 자석, 올림픽 테마 배경화면 등 특별 구성으로 제작됐다. 갤럭시 AI 기반 온디바이스 통역 기능, 나우 브리프, 듀얼 레코딩 등 선수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도 강화됐다. 또한 100GB eSIM, 갤럭시 선수 카드, 삼성 월렛 인앱패스, Athlete365 등 다양한 올림픽 전용 앱과 서비스가 기본 탑재된다.
삼성전자는 오는 30일부터 6개 선수촌에서 기기를 배포하며,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삼성 오픈 스테이션’을 운영해 개통·데이터 이동 등을 지원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선수들이 잊지 못할 순간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기록하고 전 세계 팬들과 공유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7월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샹 드 마르스 아레나(Arena Champ de Mars)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유도 여자 48kg급 시상식에서 (왼쪽부터) 은메달 ‘바오도르진 바산후(Baasankhuu Bavuudorj, 몽골), 금메달 쓰노다 나쓰미(Natsumi Tsunoda, 일본), 동메달 시린 부클리(Shirine Boukli, 프랑스) , 타라 바불파트(Tara Babulfath, 스웨덴) 선수가 시상대에서 갤럭시 Z 플립6 올림픽 에디션으로 빅토리 셀피를 찍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빅토리 프로필’ 사진 (왼쪽부터) 최민정 선수, 임종언 선수, 김길리 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