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자재 주문 플랫폼 '프레시엔'의 AI 주문 에이전트 기능 활용 예시. [사진=CJ프레시웨이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933_220794_2316.jpg?resize=600%2C381)
[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CJ프레시웨이가 식자재 주문 플랫폼 ‘프레시엔(Fresh&)’에 LLM 기반 ‘AI 주문 에이전트’ 베타 서비스를 도입해 자연어 입력만으로 주문을 간편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했다.
고객이 “어제 주문한 상품 그대로 담아줘”, “쌀 20kg, 우유 1L 2개 주문”처럼 일상적인 문장을 입력하면 AI가 의도를 분석해 구매 이력과 상품 정보를 기반으로 규격·수량을 자동 매칭해 장바구니에 담아준다.
해당 기능은 프레시엔뿐 아니라 매출 관리 앱 ‘오늘얼마’, 배달대행 플랫폼 ‘바로고’ 등 외부 연동 서비스에서도 동일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 고객이 익숙한 앱 환경에서 별도 학습 없이 주문 편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접근성과 활용성이 크게 높아졌다.
CJ프레시웨이는 업종·구매 패턴 분석을 기반으로 한 식자재 추천 기능 고도화, 24시간 자동 응대 시스템 도입 등 AI 기반 서비스 확대를 지속할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외식 사업자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주문 과정의 반복 업무를 줄이는 데 집중했다”며 “디지털 전환 전략을 기반으로 고객 편의 서비스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