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73세 최고령 참가자 무대 보고 눈물 폭발…”돌아가신 할머니 생각났다”


출처 : TV조선 ‘미스트롯4’ 방송화면, 김용빈


김용빈 눈물 쏟아지게 만든 미스트롯4 73세 최고령 참가자 등장


미스트롯4 녹화 현장이 김용빈의 눈물로 인해 그야말로 눈물바다가 됐다. 백발의 머리에 하이힐을 신고 당당하게 무대에 오른 73세 최연장자 참가자의 등장은 현장에 있던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나이 차이가 한참 나는 어린 도전자들 사이에서도 전혀 기죽지 않는 당당한 포스는 마치 전설적인 패티김을 연상시킬 정도였다. 수개월 동안 밤낮없이 연습에 매진했다는 그녀의 한마디에는 꿈을 향한 열정이 가득 묻어나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출처 : TV조선 ‘미스트롯4’ 방송화면, 김용빈


출처 : TV조선 ‘미스트롯4’ 방송화면, 김용빈


김용빈 돌아가신 할머니 떠올리며 눈물 폭발


본격적인 무대가 시작되자 심사위원석에 앉아 있던 김용빈의 표정이 심상치 않게 변하기 시작했다. 두 손을 간절하게 모은 채 노래 한 소절 한 소절에 집중하던 김용빈의 눈시울이 서서히 붉어지더니 이내 참았던 눈물이 쏟아지고 말았다. 무대가 끝나고 김용빈은 떨리는 목소리로 무대를 보는 내내 돌아가신 할머니가 떠올라 도저히 감정을 다스릴 수 없었다고 고백했다. 이런 진심 어린 모습에 현장에 있던 관객들은 물론이고 옆에 있던 다른 마스터들까지 고개를 끄덕였다.


출처 : TV조선 ‘미스트롯4’ 방송화면, 김용빈


미스트롯4 역대급 감동 무대로 화제


한 방송 관계자는 “김용빈의 눈물은 단순한 슬픔이 아니라 도전에 대한 경외심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 섞인 가장 순수한 반응이었다”라며 이번 무대를 극찬했다.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압도적인 무대 매너로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은 73세 참가자의 무대는 미스트롯4 역대급 감동을 선사하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계속해서 회자되고 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증명한 이번 무대는 트로트 팬들에게 오랫동안 기억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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