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오세진 하나은행 대전세종영업본부 지역대표, 김재형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 시장,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부행장, 이홍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원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사진=하나금융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984_220854_1629.jpg?resize=600%2C355)
[윤정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하나금융그룹과 세종특별자치시는 정부세종청사 BRT환승센터에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 개소 행사를 열고 중장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지역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했다. 해당 센터는 하나금융그룹의 중장년 재취업 프로그램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센터는 AI 디지털라벨러, AI 콘텐츠 마케터, AI 강사, AI 이커머스 관리자 등 중장년에게 적합한 AI·디지털 직무 교육을 제공하며, 교육 이후에는 지역 기업 및 유관기관과 연계한 일자리 매칭까지 지원한다. 강의실 3곳, 실습실, 상담부스, 커뮤니티 라운지 등 교육·실습·상담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공간도 마련됐다.
개소식에는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이동열 부행장, 최민호 세종시장 등이 참석했으며, 이동열 부행장은 “중장년이 AI 기반 일자리에 도전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청년·중장년·고용취약계층을 아우르는 일자리 창출 사업을 지속 확대하며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