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 AI 일자리 기회 확대” 하나금융그룹·세종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 개소…지역 기반 재취업 지원 강화


(왼쪽부터) 오세진 하나은행 대전세종영업본부 지역대표, 김재형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 시장,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부행장, 이홍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원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사진=하나금융 제공]

(왼쪽부터) 오세진 하나은행 대전세종영업본부 지역대표, 김재형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 시장,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부행장, 이홍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원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사진=하나금융 제공]


[윤정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하나금융그룹과 세종특별자치시는 정부세종청사 BRT환승센터에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 개소 행사를 열고 중장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지역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했다. 해당 센터는 하나금융그룹의 중장년 재취업 프로그램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센터는 AI 디지털라벨러, AI 콘텐츠 마케터, AI 강사, AI 이커머스 관리자 등 중장년에게 적합한 AI·디지털 직무 교육을 제공하며, 교육 이후에는 지역 기업 및 유관기관과 연계한 일자리 매칭까지 지원한다. 강의실 3곳, 실습실, 상담부스, 커뮤니티 라운지 등 교육·실습·상담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공간도 마련됐다.


개소식에는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이동열 부행장, 최민호 세종시장 등이 참석했으며, 이동열 부행장은 “중장년이 AI 기반 일자리에 도전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청년·중장년·고용취약계층을 아우르는 일자리 창출 사업을 지속 확대하며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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