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김희권 세이브더칠드런 ESG 부문장(우측 세 번째),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우측 네 번째)이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상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976_220845_494.jpg?resize=600%2C400)
[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대상이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하는 ‘조부모가정 아동 맞춤형 결연 사업’을 위해 1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금번 전달식은 27일 서울 종로구 대상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대상은 2021년부터 3년간 3억 원을 후원한 데 이어 2024년 협약을 통해 올해까지 총 3억 원을 추가 기부하기로 약속해 누적 후원금이 6억 원에 이르렀다.
‘조부모가정 아동 맞춤형 결연 사업’은 조부모·한부모·이주배경 등 복합위기아동의 안정적 성장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저소득 조부모가정 아동 23명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지원, 심리·정서 케어, 지역사회 안전망 연계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아동의 결핍 지수, 학업 성취도, 정서 안정 등 객관적 지표를 반영한 집중 지원 방식을 도입해 실질적 도움을 강화했다.
올해 역시 영양·위생관리 등 ‘일상생활지원 서비스’, 학업·진로 탐색을 돕는 ‘진로지원 서비스’,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는 ‘마음지원 서비스’ 등 아동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상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미래를 준비하는 아이들에게 이번 후원이 건강한 성장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존중의 가치를 바탕으로 필요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