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희석, 박서진 무대 보고 충격받은 이유
박서진이 KBS 전국 노래자랑 녹화 현장에서 엠씨 남희석으로부터 극찬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박서진은 최근 전국 노래자랑에 특급 초대 가수로 출연했으며, 현장에서 남희석은 박서진을 보자마자 반가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남희석은 박서진의 과거 무대를 직접 목격한 경험을 떠올리며 그의 열정적인 퍼포먼스에 대해 언급했다. 전국 노래자랑 엠씨로 활약 중인 남희석이 특정 가수에게 이처럼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목 돌아갈 정도 격한 퍼포먼스, 남희석이 재현한 박서진 무대
남희석은 녹화 현장에서 박서진의 과거 무대를 생생하게 회상했다. 남희석은 “제가 예전에 어떤 무대에서 서진 씨가 공연하는 걸 본 적이 있는데, 거의 목이 돌아갈 정도로 격하게 퍼포먼스를 하면서 장구까지 연주하시더라”며 “그렇게 열정적으로 무대를 하는 가수를 사실 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남희석은 당시 박서진의 모습을 직접 재현하기까지 했는데, 그의 짧은 재연만으로도 박서진이 평소 얼마나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는지 알 수 있었다. 현장에 있던 수천 명의 관객들은 남희석의 재현에 폭소를 터트렸다고 전해진다.
박서진 예능감 폭발, 먹고 살려고 하다 보니
남희석의 극찬에 박서진은 특유의 솔직함으로 답했다. 박서진은 “사실 먹고 살려고 하다 보니까 자연스레 그런 열정이 나오는 것 같다”며 유머러스하게 반응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박서진의 이 한 마디에 남희석 역시 크게 웃음을 터트렸으며, 이날 미방송분 녹화 내내 남희석은 평소와 달리 박서진과 오랜 시간 토크를 이어갔다. 박서진은 항상 최선을 다하는 무대 매너로 유명한데, 이번 전국 노래자랑 녹화에서도 그의 진정성 있는 모습이 엠씨는 물론 관객들에게까지 깊은 인상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