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톡뉴스AI]](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7053_220925_5016.png?resize=600%2C448)
[윤정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미래에셋생명이 2018년 PCA생명 합병 과정에서 발행된 합병 신주 중 약 50%에 해당하는 1,600만 주를 소각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이는 전체 보통주의 약 9% 규모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평가된다.
미래에셋생명은 업계 상위권 수준의 K-ICS 비율 등 안정적인 재무건전성을 유지해온 가운데,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장 환경과 재무 영향 등을 면밀히 검토한 후 이번 소각 결의를 내렸다고 설명했다. 또한 향후 상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추가적인 자사주 소각 방안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금번 자사주 소각은 주주총회 및 금융위원회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미래에셋생명은 주주환원 정책 강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