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KBS 드라마 OST 연속 발탁 화제
가수 전유진이 KBS 드라마 OST 가창자로 연속 발탁되며 트로트계 OST 퀸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전유진은 지난해 KBS 주말 드라마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의 메인 OST ‘그대도 나처럼’을 불러 드라마 팬들은 물론 일반 대중들에게까지 큰 사랑을 받았다. 전유진의 OST가 흘러나오면서 드라마 인기에도 탄력이 붙었고, 해당 작품은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KBS 드라마국은 전유진의 OST 효과를 제대로 경험한 후 또 다른 협업을 꿈꿔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KBS, 전유진에게 긴급 러브콜 보낸 이유
KBS 관계자들은 최근 방영을 앞둔 새 주말 드라마에 전유진을 다시 한번 기용하기로 긴급 결정을 내렸다. 전유진이 맡게 된 신작은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로,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힌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방송국 측은 전유진의 검증된 OST 가창력과 드라마 흥행 견인 효과를 높이 평가해 이번 발탁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전유진 가창력, 드라마 몰입도 높인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전유진의 뛰어난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이 어우러져 드라마의 몰입도를 더욱 높여줄 전망이다. 전유진은 이미 전작 OST에서 감성적인 목소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어 이번 신작에서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KBS가 연속으로 전유진을 OST 가창자로 선택한 만큼, 그녀의 음악이 드라마 흥행에 또 한 번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로트 OST 퀸으로 전유진의 입지가 더욱 확고해지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