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 브레이크, 2.5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어메이징 시선 게임즈가 3D 서브컬처 슈팅 RPG ‘스노우 브레이크: 포비든 존’의 출시 2.5주년을 맞아 신규 언약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스노우 브레이크는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스토어, PC,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지원하는 3D 미소녀 슈팅 RPG로, 플랫폼 간 연동을 통해 이용자가 하나의 계정으로 플레이 경험과 진행 상황을 공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분석가로서 소녀들과 함께 제로 구역에 진입해 타이탄의 위협과 오염이 확산된 세계에서 전투와 스토리를 동시에 경험하게 된다.

이번 2.5주년 업데이트의 핵심은 ‘언약’ 콘텐츠다. 언약 콘텐츠는 ‘언약’을 테마로 한 전용 업데이트에서만 열리는 한정 콘텐츠이다. 특별 언약 업데이트에서만 웨딩 스킨과 전용 의식, 스토리가 함께 공개되는 형태로, 캐릭터와 분석가가 계약을 맺는 구조로 구성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아카시아와 마리안이 언약 대상 캐릭터로 등장한다. 두 캐릭터는 분석가와의 언약을 통해 새로운 성장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으며, 각 캐릭터는 전용 웨딩 스킨을 획득한다. 특히 아카시아의 경우, 이번 업데이트 중심으로 설정된 이중 형태 스킨이 적용된다.

아카시아-크로노 에코는 신규 무기 유형인 비행검을 사용하는 이중 형태 전투 메커니즘을 보유한 캐릭터다. 전투 중 특정 스킬을 통해 형태 전환이 가능하며, 형태에 따라 전투 연출과 비행검 모델링이 변화한다.

마리안-아퀼라는 2월 12일부터 등장하는 한정 캐릭터로, 중화력 무기를 소환해 협동 화력 공격을 수행하는 스킬 서포터다. 특정 아군에게 버프 효과를 제공하며, 아카시아-크로노 에코와의 조합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보조 스킬 사용 시 캐릭터가 직접 필드에 등장해 협동 공격을 발동하는 연출도 포함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캐릭터 스킨도 다수 추가됐다. 아카시아-크로노 에코의 ‘인연의 메아리’, 마리안-아퀼라의 ‘퓨어 페더’를 비롯해 세리스-프리핀의 ‘실크의 포옹’, 미아-스타체이서의 ‘구름 놀이’ 스킨이 함께 공개됐다. 아카시아와 마리안은 더블 캐릭터 언약 상호작용을 통해 전용 연출을 제공한다.

숙소 콘텐츠 역시 확장됐다. 신규 구역 ‘게임 차원’과 전용 콘텐츠 ‘코인 부자’가 추가됐으며, 스킨 구매 시 일부 캐릭터를 소녀 스킨으로 교체할 수 있는 기능이 적용된다.

2.5주년을 기념한 혜택도 마련됐다. 상·하반기 출석 이벤트를 통해 ‘마음의 조화’ 이벤트 캐릭터 중 1개를 선택할 수 있는 선택 상자와 캐릭터 및 무기 10회 연속 한정 뽑기권이 제공되며, 업데이트 기념 메일과 명절 메일을 통해 추가 뽑기권 10개와 선택 상자, 기간 한정 보급 아이템이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특히, 신규 유저는 최대 130회 뽑기 기회를 받아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메인 화면에 스킨 또는 스토리 스파인을 배경으로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는 등 UI 개선과 시스템 최적화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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