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3년 만에 드라마 OST 컴백…최고 프로듀서와 손잡고 주말극장 사로잡는다


송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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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3년 만에 드라마 OST 컴백 확정


송가인이 3년 만에 드라마 OST로 돌아온다. KBS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 참여하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 재개를 알렸다. 송가인의 마지막 드라마 OST 참여가 2023년 웹드라마였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 복귀는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번 작업에는 국내 최고 OST 제작자로 손꼽히는 송동운 프로듀서가 함께한다. 송동운 프로듀서는 ‘괜찮아 사랑이야’, ‘태양의 후예’, ‘호텔 델루나’ 등 굵직한 흥행 드라마 OST를 연이어 성공시킨 인물이다. 송가인과 송동운 프로듀서의 만남은 드라마 업계를 발칵 뒤집어 놓으며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네티즌 기대감 폭발, 송가인 OST는 믿고 듣는다


송가인의 OST 컴백 소식에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한 팬은 “송가인 목소리로 듣는 드라마 OST는 언제나 명곡”이라며 “이번에도 믿고 듣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팬은 “3년을 기다린 보람이 있다”며 “드라마 첫 방송부터 챙겨볼 것”이라고 밝혔다.

송가인은 앞서 ‘사랑의 불시착’ OST로도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그의 감성 넘치는 보이스는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OST 1차 라인업에는 송가인을 비롯해 전유진, 박지현, 정서주 등 실력파 가수들이 대거 포진했다. 업계 관계자는 “송가인의 목소리가 가진 특유의 울림이 가족 드라마의 따뜻함과 만나면 시너지가 엄청날 것”이라고 귀띔했다.


송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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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미국 LA 단독 콘서트까지 2026년 전방위 활약


송가인은 오는 2월 14일과 15일 미국 LA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가인달 The 차오르다’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해외 팬들과의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OST 발매와 해외 공연까지 송가인의 2026년 행보가 심상치 않다.

송가인이 참여한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오는 31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송가인의 감성 보컬이 주말 안방극장을 어떻게 사로잡을지 벌써부터 귀가 쫑긋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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