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시세] 금값 하락 조정

금시세 한국금거래소
금시세 한국금거래소

30일 한국금거래소 발표에 따르면 국내 금시세가 국제 금값 급등 여파로 또 한 번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했다. 순금(24K·3.75g)의 매수가는 1,121,000원으로 전일 대비 57,000원(+5.08%) 급등했으며, 매도가는 934,000원으로 50,000원(+5.35%) 올라 금값이 다시 한 번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18K 금시세는 제품 시세 적용 기준 686,500원으로 36,700원(+5.35%) 상승했고, 14K 금시세 역시 532,400원으로 28,500원(+5.35%) 오르며 귀금속 전반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백금시세도 동반 상승했다. 백금(3.75g) 매수가는 555,000원으로 17,000원(+3.06%) 올랐고, 매도가는 451,000원으로 14,000원(+3.10%) 상승해 금 강세 흐름에 힘을 보탰다. 은시세 역시 강한 오름세를 나타냈다. 은(3.75g)은 매수가 27,310원으로 1,220원(+4.47%) 상승했고, 매도가는 19,220원으로 860원(+4.47%) 상승했다.

국제 금값은 한때 온스당 5,421.75달러에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달러 약세 관련 발언과 연준 독립성 훼손 우려,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 고조가 겹치며 금값 강세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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