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여신 니케, ‘리코리스 리코일’ 만난다?

신규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한 승리의 여신: 니케. (사진= 니케 SNS)
신규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한 승리의 여신: 니케. (사진= 니케 SNS)

레벨인피니트가 ‘승리의 여신: 니케’의 신규 컬래버 힌트를 던졌다.

30일 니케 공식 SNS에서 게재된 이미지는 붉은색 꽃이다. 레벨인피니트는 “니케 신규 컬래버레이션이 곧 공개된다. 이번 방문객은 누구일까?”라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미지를 확인한 팬들은 ‘리코리스 리코일’을 예상했다. 리코리스 리코일은 일본 A-1 픽쳐스의 애니메이션으로 2022년 7월부터 9월까지 BS11, TOKYO MX 등에서 방영됐다.

스토리는 범죄를 미연에 방지하는 비밀 조직 ‘다이렉트 어택’이 평온한 일상 속 이면에 숨겨진 비밀과 범죄를 파헤치는 내용이다. 주요 등장 인물은 DA의 에이전트인 니시키기 치사토, 이노우에 타키나, 나카하라 미즈키다. 

니시키기 치사토는 역대 최강의 리코리스라고 불리는 엘리트 에이전트다. 이노우에 타키나는 리코리코 카페에서 근무하는 에이전트로 뛰어난 능력을 보유했지만 어떠한 사연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자유롭고 낙천적인 치사토와 효율을 중시하는 차가운 성격을 보유한 타키나의 엉망진창 일상 스토리가 매력을 발산하며 많은 애니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니케 팬들이 리코리스 리코일 컬래버를 예상한 이유는 꽃무릇이다. 리코리스 리코일 주인공들이 담배처럼 피우는 등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꽃무릇에 묶인 리본은 치사토의 리본과 유사하다.

팬들은 “예상대로 리코리스네”, “저 꽃의 학명엔 Licoris가 들어간다”, “니케랑 잘 어울리는 컬래버이긴 하네”, “귀멸의 칼날 피안화인 줄 알았는데 아쉽다”, “컬래버로 스트레스 주지 않았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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