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5일부터 22일까지 뉴질랜드에서 진행된 ‘교보생명 우수 FP 자녀 영어연수 및 문화체험’에 참가한 학생들이 오클랜드 윈야드 쿼터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교보생명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7133_221036_3732.jpg?resize=600%2C400)
[윤정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교보생명이 5일부터 22일까지 17박 18일간 진행된 ‘우수 FP 자녀 뉴질랜드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04년 업계 최초로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매년 여름 캐나다, 겨울 뉴질랜드에서 정례 운영되며 누적 참여 인원이 3,000명을 넘어선 장기 교육 지원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오클랜드 사립학교에서 수준별 영어 수업과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마오리 민속마을 방문·하버크루즈 등 현지 문화 체험을 진행했다. 홈스테이를 통해 실질적인 언어 감각을 익히고 해외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며 글로벌 감각과 인성을 함께 키웠다. 한 학생은 “부모님이 회사에서 얼마나 인정받는지 알게 되어 자부심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보생명은 FP 자녀 교육 지원이 FP의 행복과 직업적 자부심을 높이고, 이는 다시 고객에게 제공되는 보장 서비스의 진정성으로 이어진다는 신창재 의장의 사람 중심 경영철학에 기반한다고 설명했다. 교보생명은 FP 불편지원센터 운영, 보장분석 AI서포터 도입, MDRT DAY 개최 등 FP 전문성 강화와 장기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 체계를 운영 중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FP 자녀 연수는 결국 고객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길”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