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고객 전용 공간 강화” 티웨이항공, 인천공항 T1 A카운터 프리미엄 체크인 운영 개시


티웨이항공 직원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프리미엄 체크인' 전용 A카운터에서 승객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티웨이항공 제공]

티웨이항공 직원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프리미엄 체크인’ 전용 A카운터에서 승객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티웨이항공 제공]


[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티웨이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A카운터를 새롭게 오픈하고,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과 티웨이플러스 플래티넘 회원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체크인’ 전용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전용 카운터 운영을 통해 프리미엄 고객이 보다 쾌적하고 빠르게 수속을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A카운터 이용 고객은 체크인 전후 별도의 독립된 공간을 이용할 수 있어 탑승 전 여유로운 휴식이 가능하며, 출국장 바로 앞에 위치해 이동 동선도 크게 개선됐다. 티웨이항공은 장거리 노선 확대에 따라 증가하는 프리미엄 고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고 대기 시간을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2일부터 기존 F카운터에서 B카운터로 체크인 공간을 이전해 운영 중이며, A·B카운터는 1~2번 게이트와 가까워 대중교통·차량 이용객의 접근성이 높다. 회사는 홈페이지·모바일·현장 안내를 강화해 승객들이 변경된 카운터를 혼선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 접점을 지속 확대하며 고객 여정 전반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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