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벨 생수 아이시스 ECO제품. [사진=LOTTE Chilsung Beverage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7131_221034_2623.jpg?resize=500%2C546)
[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이마트·롯데마트·하나로마트 등 대형마트 3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농협경제지주,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체인스토어협회와 함께 ‘먹는샘물 무라벨 제품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번 협약을 통해 대형마트는 무라벨 생수를 우선 취급·판매하고, 소비자가 불편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매장 시스템을 정비하기로 했다.
올해부터 먹는샘물 제조·유통 시 라벨 부착이 금지되면서, 제품정보는 병마개에 인쇄된 QR코드로 제공된다. 다만 온라인 판매 제품이나 묶음 포장 제품이 아닌 낱개 판매 제품의 경우 일부 가게에서 QR 기반 결제 시스템이 마련되지 않은 점을 고려해 1년간 계도기간이 운영되고 있다.
무라벨 제품은 QR코드를 통해 성분·제조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묶음 판매 시 포장 겉면이나 손잡이에 제품정보를 표시하는 것도 가능하다. 정부와 유통업계는 금번 협약을 통해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과 친환경 소비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