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7136_221039_5256.jpg?resize=600%2C402)
[윤정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TIGER 코스닥150 ETF’의 순자산 총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9일 기준, 순자산은 1조 423억원으로, 코스닥150 지수를 추종하는 대표 성장지수 ETF로서 시장 관심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 최근 정부의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과 ‘코스닥 3,000’ 기대감이 맞물리며 코스닥 시장 재평가 흐름이 강화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2026년 ‘TIGER 코스닥150 ETF’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1,302억원으로, 2025년 75억원 대비 약 17배 증가했다. 바이오·2차전지·미디어·IT소부장 등 코스닥 핵심 성장 산업에 대한 투자 수요가 늘면서 ETF로의 자금 유입이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해당 ETF는 연 0.19%의 저보수 구조로 장기 투자 시 비용 경쟁력이 높다. 코스닥 상승 국면에서 보다 공격적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에게는 코스닥150 지수의 일간 수익률 2배를 추구하는 ‘TIGER 코스닥150 레버리지 ETF’(총보수 0.32%)도 대안이 될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정의현 ETF운용본부장은 “코스닥 대표 종목에 간편하게 투자할 수 있는 저보수 상품”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