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컴투스홀딩스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이 2026년을 기점으로 ▲하이브(Hive) 저변 확대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기술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핵심 서비스인 게임 백엔드 플랫폼 ‘하이브’는 ‘하이브 커넥트(Hive Connect)’ 전략 아래 일본·중국·유럽 등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해 전 세계 게임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며 기술 공급을 넘어 비즈니스 파트너 역할을 강화한다.
하이브는 인증·정산·분석·웹상점·보안 등 필수 기능을 하나의 SDK와 통합 관리 페이지로 제공해 개발사가 콘텐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컴투스플랫폼은 사용량 기반 요금제를 도입해 중소형 개발사부터 대형 게임사까지 접근성을 높이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네트워킹·컨퍼런스 참여도 확대할 계획이다.
기술 사업 영역도 확장된다. 클라우드 및 서드파티 솔루션을 하이브와 연계해 통합 개발 환경을 제공하고, 금융·IT 분야 SI 사업을 통해 기업 맞춤형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 또한 게이미피케이션 요소와 AI를 접목한 신규 서비스를 개발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