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하는 남미 최대 디지털 은행 누뱅크가 미국 통화감독청(OCC)으로부터 미국 내 지점 설립에 대한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최종 승인이 완료될 경우 누뱅크는 연방 규제 체계 하에서 예금 계좌, 신용카드, 대출 서비스와 함께 디지털 자산 수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앞서 누뱅크는 미국 진출을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하고 마이애미와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버지니아 북부, 노스캐롤라이나 리서치 트라이앵글 등에 거점 설립을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