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콘서트 현장에서 황윤성 향한 특별한 애정 과시
임영웅이 자신의 전국 투어 콘서트 현장에서 후배 가수 황윤성을 각별히 챙기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서울 콘서트에서 임영웅은 수만 명의 관객 앞에서 황윤성의 이름을 직접 호명하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최근 임영웅 콘서트를 다녀온 팬들의 후기에는 공통적으로 황윤성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하며 두 가수의 끈끈한 관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노래방 기계 오류 발견한 임영웅, 황윤성 이름 빠진 것 즉각 지적
임영웅은 콘서트 중 팬들의 신청곡과 함께하는 영웅 노래자랑 코너를 진행하던 중 노래방 기계로 십분내로를 선곡했다. 십분내로는 임영웅이 미스터트롯 출연 당시 황윤성을 비롯한 다른 멤버들과 팀을 이뤄 불렀던 미션곡으로 두 사람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 곡이다. 그런데 노래방 화면에 표시된 가수 이름 목록에 황윤성의 이름만 빠져 있는 것을 발견한 임영웅은 즉각 이를 지적했다.
임영웅은 “제 이름이랑 다른 친구들 이름은 있는데 우리 윤성이 이름만 쏙 빠져있네요. 이건 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관계자분들 계신다면 윤성이 이름 좀 넣어주세요”라며 황윤성을 향한 애정 어린 배려를 보였다. 이러한 임영웅의 모습은 후배를 진심으로 아끼는 선배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난 순간이었다.
임영웅 콘서트 찾은 황윤성, 수줍은 반응으로 화답
임영웅은 콘서트 현장을 직접 찾은 황윤성을 관객들에게 소개하기도 했다. 수수한 옷차림으로 콘서트를 관람하던 황윤성은 큰 화면에 자신의 얼굴이 비치자 수줍어하는 반응을 보이며 팬들의 환호에 화답했다. 미스터트롯 이후에도 변함없는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임영웅과 황윤성의 모습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두 가수의 끈끈한 선후배 관계는 현재 진행형으로 앞으로도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하게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