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이재명 대통령, 故 이해찬 총리 유가족 손잡고 위로… 김혜경 여사 동행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故 이해찬 총리 유가족의 손을 잡고 위로를 건네는 모습. [이창환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故 이해찬 총리 유가족의 손을 잡고 위로를 건네는 모습. [이창환 기자]


[이창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오전 9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이해찬 36대 국무총리 경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사회장 영결식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엄수된 영결식에 김혜경 여사와 함께 자리했고, 유가족을 맞아 손을 잡고 위로를 건넸다.


특히 영결식 중 이 대통령은 연신 눈시울을 붉히며 손수건으로 눈물을 훔치는 장면도 목격됐다.


영결식을 마친 후 국회를 떠나는 이 전 총리의 유가족을 배웅하러 나온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마지막까지 유가족과 손을 잡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이 대통령의 정치적 스승으로 알려진 이 전 총리는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서 지난 23일 민주평통 아태지역 운영위원회 참석차 베트남 호치민 출장 중 쓰러져 이틀만에 현지 병원에서 사망했다. 향년 73세.


국회를 떠나는 故 이해찬 36대 국무총리겸 민주평통 수석부의장과 유가족을 바라보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이창환 기자]

국회를 떠나는 故 이해찬 36대 국무총리겸 민주평통 수석부의장과 유가족을 바라보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이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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