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금시세(금값), 1월 마지막 주말 순금 1돈 가격은?

금 자료사진.

금 자료사진.

[CBC뉴스] 1월 마지막 주말 금시세가 눈길을 끈다.

2026년 1월 31일 기준, 한국금거래소의 금 시세가 전일 대비 전반적으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순금(24K) 시세는 살 때 기준 995,000원으로 전일보다 52,000원 하락하며 5.23%의 내림폭을 기록했다. 팔 때는 853,000원으로 11,000원 하락해 1.29% 떨어졌다.

18K 금은 팔 때 기준 627,000원으로 8,100원 하락(1.29%)했다. 14K 금 팔 때 486,300원을 기록하며, 전일 대비 6,200원 하락해 1.27% 감소했다.

백금 시세는 큰 하락폭을 나타냈다. 살 때는 441,000원으로 46,000원(10.43%) 하락했고, 팔 때는 358,000원으로 37,000원(10.34%) 내렸다.

국제 금시세는 온스당 5000달러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전일대비 약세를 보인 것이다. 현재 온스당 4745달러선이다.

한국금거래소 홈페이지 캡처

한국금거래소 홈페이지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준비제도 차기 의장 후보자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지명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향후 미국 금리 향방을 두고 관심이 모아진다.

미국의 관세 정책과 그로 인한 물가 흐름 또한 금 시장의 방향성을 가늠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 관세 인상이 소비자 물가에 전가될 경우, 실질금리는 하락 압력을 받을 수 있고 이는 금의 상대적 매력을 높이는 환경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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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전하는 생활정보 전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