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준·김선호·청하 등판’…더 뜨거워질 2월 네티즌 어워즈 합류 후보는?

김선호 송민준 청하 사진=각 소속사.

김선호 송민준 청하 사진=각 소속사.

[CBC뉴스] 2월 네티즌 어워즈가 2월 1일 0시를 기점으로 새 레이스에 돌입한다. 매달 순위가 초기화되는 구조인 만큼, 이번 2월 투표는 새롭게 합류한 후보들의 팬덤이 얼마나 빠르게 결집하느냐가 초반 판도를 좌우할 전망이다.

투표 방법은 간단하다. 자정 이후 공식 투표 페이지에 접속해 로그인한 뒤, 원하는 부문과 후보를 선택하고 투표 버튼을 누르면 된다. 투표는 4시간마다 1회씩 가능해 하루 최대 6표를 행사할 수 있다. 이 규칙은 모든 네티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기 때문에 특정 팬덤만 유리할 수 없는, 공정한 참여 구조가 특징이다. 결국 승부는 ‘누가 더 자주, 더 꾸준히 누르느냐’의 싸움이다.

이번 달에는 시작부터 분위기를 끌어올릴 이름들이 눈에 띈다. 남자가수상 송민준은 기존 트로트 스타들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경쟁 구도에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남자연기상에 합류한 김선호는 폭넓은 팬층을 기반으로 단숨에 상위권을 위협할 카드로 꼽힌다. 같은 부문의 정경호 역시 안정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치열한 접전을 예고한다.

최고그룹상에서는 아이브, 에스파, 라이즈 등 글로벌 팬덤을 갖춘 팀들이 동시에 뛰어들며 초반부터 대형 표 대결이 예상된다. 여자가수상 부문에 이름을 올린 청하 또한 팬덤의 결집력이 얼마나 빠르게 수치로 나타날지 관심을 모은다.

방송대상의 전현무, 셀럽대상의 침착맨 역시 각각 예능 시청자층과 온라인 커뮤니티 팬덤을 끌어들이며 부문별 경쟁을 뜨겁게 달굴 가능성이 크다. 최근 네티즌 어워즈에서 팬들의 사랑을 입증하고 있는 민수현은 CF모델상까지 진출하게 됐다.

여기에 2월부터는 색다른 부문이 하나 더해진다. 새로 신설된 ‘불멸의총수’는 현재 활동 중인 스타가 아니라, 한국 산업사를 이끈 창업주와 선대 경영인을 네티즌의 손으로 기리는 자리다. 인기 경쟁을 넘어 도전과 개척의 상징을 재조명한다는 점에서, 네티즌 어워즈가 단순 팬투표를 넘어 시대의 아이콘을 기록하는 장으로 확장됐다는 의미를 갖는다. 스타들의 치열한 순위 경쟁 속에서, 한편으로는 한국 경제를 일군 이름들을 다시 호출하는 상징적 무대가 함께 열리는 셈이다.

2월 네티즌 어워즈는 모든 후보가 2월 1일 0시에 같은 출발선에 선다. 그리고 4시간마다 돌아오는 한 번의 클릭, 하루 여섯 번의 선택이 한 달의 흐름을 만든다. 새로 합류한 후보들의 팬들이 얼마나 빠르게 투표 방법을 익히고 꾸준히 참여하느냐, 그 손끝에서 2월의 주인공이 가려질 전망이다.

한편 이하는 2월 네티즌 어워즈 합류하는 후보 목록이다.

남자가수상 후보

▲송민준

여자가수상 후보

▲오유진

▲청하

음반대상 후보

▲김다현 까만백조

▲박창근 궁금해

최고그룹상 후보

▲라이즈

▲아이브

▲에스파

▲엔하이픈

네오스타상 후보

▲킥플립

남자연기상 후보

▲김선호

▲정경호

여자연기상 후보

▲남지현

드라마대상 후보

▲MBC 21세기 대군부인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대스타상 후보

▲배철수

대배우상 후보

▲권해효

▲김의성

불멸의총수

▲구본무 LG그룹 선대회장

▲김종희 한화그룹 창업주

▲박두병 두산그룹 초대회장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

▲유일한 유한양행 창업주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조중훈 한진그룹 창업주

▲최종현 SK 선대회장

방송대상 후보

▲전현무

셀럽대상 후보

▲침착맨

CF모델상 후보

▲민수현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전하는 생활정보 전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