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6년 1월 네티즌 어워즈 가수부문 음반대상에서도 결과는 다시 한 번 황영웅으로 모였다.
황영웅의 ‘오빠가 돌아왔다’는 이번 달 6만8,555표(33.6%)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연말 결선을 지나 새해 첫 달로 넘어가는 구간에서도 30%를 훌쩍 넘는 득표율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곡이 바뀌지 않았음에도 지지 구조는 흔들리지 않았고, 음반대상 부문에서 황영웅이 하나의 기준점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정서주 2위…음반대상에서도 굳어진 투톱 구도
2위는 정서주의 ‘나를 기억해 줘요’로 3만939표(15.2%)를 기록했다.
여자가수상 부문에서의 독주 흐름과 마찬가지로, 음반대상에서도 안정적인 상위권을 유지하며 황영웅과 함께 트롯 중심 경쟁 구도의 양 축을 형성했다.
손태진·장민호·빈예서, 상위권 경쟁 밀도 유지
3위는 손태진의 ‘사랑의 멜로디’로 1만5,947표(7.8%)를 얻었다.
이어 장민호 ‘좋은 시절(好時節)’이 1만3,753표(6.7%)로 4위, 빈예서 ‘첫 번째 이야기 추억’이 1만473표(5.1%)로 5위에 올랐다.
상위권은 5%대에서 7%대 사이에 촘촘히 분포하며, 선두를 제외한 경쟁 밀도가 유지되는 양상을 보였다.
중상위권, 장르 스펙트럼의 확장
6위는 홍이삭 ‘Hello, goodbye.’로 8,912표(4.4%), 7위 에녹 ‘Mr. SWING’ 7,984표(3.9%), 8위 박지현 ‘얄미운 사람’ 7,212표(3.5%)로 집계됐다.
트롯을 중심으로 발라드 계열이 고르게 포진하며 음반대상 부문의 장르 폭을 넓혔다.
9~15위, 중위권 박빙 구도
9위는 정동원(JD1) ‘Easy Lover’ 5,960표(2.9%), 10위 마이진 ‘사랑의 리콜’ 5,318표(2.6%), 11위 박창근 ‘너와 나의 계절이야기’ 5,214표(2.6%), 12위 변우석 ‘THE CHRISTMAS SONG’ 4,836표(2.4%), 13위 포르테나 ‘무정한 마음(Core ’Ngrato)’ 3,873표(1.9%), 14위 양지은 ‘소풍’ 3,719표(1.8%), 15위 리베란테 ‘BRILLANTE’ 3,240표(1.6%) 순으로 이어졌다.
16위 송가인 ‘사랑의 맘보’ 2,889표(1.4%), 17위 조용필 ‘20’ 2,206표(1.1%), 18위 김다현 ‘천년사랑’ 1,731표(0.8%), 19위 손빈아 ‘아이러니’ 775표(0.4%), 20위 잔나비 ‘사운드 오브 뮤직 pt.2 : LIFE’ 480표(0.2%)로 집계됐다.
1월 음반대상, ‘곡이 바뀌어도 중심은 유지’
1월 음반대상 결과 역시 변화보다는 지속성이 더 뚜렷했다.
황영웅은 동일한 곡으로 새해 첫 달까지 정상을 지키며, 음반대상 부문에서의 장기 경쟁력을 재차 입증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