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6년 1월 네티즌 어워즈 가수부문 네오스타상 결과의 중심에는 민수현이 섰다. 민수현은 이번 달 2만722표(30.1%)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네티즌 어워즈 합류 이후 처음으로 정상에 오른 순간으로, 팬심의 응집력이 결과로 입증된 달이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네오스타상 경쟁 구도는 1월을 기점으로 뚜렷한 변곡점을 맞았다. 연속 기록이 이어졌던 기존 흐름을 넘어, 새로운 선두가 등장하며 네오스타상 판도에 변화가 생겼다.
춘길 2위…1·2위 격차는 여전히 박빙
2위는 춘길이 차지했다. 춘길은 1만8,783표(27.3%)를 기록하며 민수현을 바짝 추격했다. 1위와의 격차는 2천 표 안팎으로, 네오스타상 특유의 치열한 상위권 경쟁 구도가 1월에도 그대로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김지훈 3위…연속 기록은 멈췄지만 존재감은 유지
12월까지 4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던 김지훈은 1월 6,389표(9.3%)로 3위에 올랐다. 연속 정상 행진은 멈췄지만, 여전히 톱3를 지켜내며 네오스타상 구도에서의 핵심 축임을 증명했다.
진욱·김중연, 안정적인 톱5 유지
4위는 진욱으로 5,985표(8.7%), 5위는 김중연이 3,539표(5.1%)를 기록했다. 두 후보 모두 큰 변동 없이 상위권을 유지하며, 네오스타상 톱5 라인의 안정성을 보여줬다.
6~10위, 중위권의 꾸준한 흐름
6위 남승민 3,365표(4.9%), 7위 유채훈 2,453표(3.6%), 8위 김용빈 1,606표(2.3%), 9위 오스틴킴 1,527표(2.2%), 10위 이솔로몬 1,316표(1.9%)로 집계됐다.
중위권에서는 각 후보의 팬덤 규모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흐름이 이어졌다.
11~20위, 폭넓은 참여가 만든 하단 구도
11위 조민규 987표(1.4%), 12위 최재명 583표(0.8%), 13위 천록담 473표(0.7%), 14위 플레이브 은호 380표(0.6%), 15위 박민수 263표(0.4%), 16위 양지원 163표(0.2%), 17위 이승윤 117표(0.2%), 18위 미야오 안나 80표(0.1%), 19위 나우즈 74표(0.1%), 20위 롱샷 53표(0.1%) 순으로 나타났다.
네오스타상, ‘연속’에서 ‘전환’으로
1월 네오스타상은 연속 기록의 유지가 아닌, 새로운 정상의 등장이 핵심 키워드였다.
네오스타상은 이제 단순한 신예 경쟁을 넘어, 팬덤 결집력과 지속성이 동시에 시험되는 무대로 진화하고 있다. 1월 결과는 그 변화의 출발점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