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변우석이었다…1월 남자연기상도 ‘선두 고정’ [1월 네티즌 어워즈]


[CBC뉴스] 2026년 1월 네티즌 어워즈 연기부문 남자연기상에서도 결론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연말 결선을 관통했던 흐름은 새해 첫 달에도 이어졌고, 중심에는 다시 한 번 변우석이 있었다.

변우석은 이번 달 1만826표(30.3%)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12월에 이어 1월까지 선두를 지켜내며, 남자연기상 부문에서의 연속 정상 흐름을 새해에도 이어갔다. 변우석은 지난해를 통틀어 남자연기상에서 전부 1위로 마친 바 있다.

1월 득표율은 30% 초반대를 유지했다. 수치상 큰 변동 없이 선두를 고정했다는 점에서, 하반기부터 이어진 팬덤의 결속력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평가다.

로운 2위…추격은 계속, 격차는 유지

2위는 로운으로 3,853표(10.8%)를 얻었다.

두 자릿수 득표율을 기록하며 상위권을 지켰지만, 변우석과의 격차는 여전히 뚜렷했다. 그럼에도 매달 안정적인 지지를 유지하며 남자연기상 경쟁 구도의 핵심 축으로 자리하고 있다.

3~6위, 실력파 라인의 촘촘한 경쟁

3위는 이준기로 2,419표(6.8%), 4위 장근석 2,313표(6.5%), 5위 박보검 2,165표(6.0%), 6위 이민호 2,049표(5.7%)로 집계됐다.

이 구간은 표 차가 크지 않게 형성되며, 고정적인 상위권 경쟁 구도가 다시 한 번 확인됐다.

7~11위, 중위권 안정 흐름

7위 장기용 1,921표(5.4%), 8위 김남길 1,823표(5.1%), 9위 로몬 1,239표(3.5%), 10위 나인우 1,206표(3.4%), 11위 이준호 1,155표(3.2%) 순으로 이어졌다.

중위권 역시 큰 순위 변동 없이 각자의 팬덤 규모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반영됐다.

12~20위, 세대와 색깔이 공존한 하단 구도

12위 박형식 1,004표(2.8%), 13위 엄태구 984표(2.7%), 14위 배인혁 739표(2.1%), 15위 송강 680표(1.9%), 16위 이제훈 371표(1.0%), 17위 추영우 339표(0.9%), 18위 최우식 335표(0.9%), 19위 남궁민 325표(0.9%), 20위 박정민 41표로 집계됐다.

1월 남자연기상, ‘변우석 중심’ 흐름은 그대로 1월 남자연기상은 새로운 반전보다는 연속성의 확인에 가까웠다. 로운의 추격과 중위권 실력파 배우들의 견고한 지지에도 불구하고, 최상단의 구도는 흔들리지 않았다.

연말을 지나 새해로 접어든 시점에서도 남자연기상 무대의 기준점은 분명하다.

중심은 여전히 변우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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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전하는 생활정보 전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