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6년 1월 네티즌 어워즈 연기부문 여자연기상에서도 무대의 중심에는 다시 한 번 김혜윤이 섰다.
김혜윤은 이번 달 1만4,259표(39.7%)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이로써 김혜윤은 8개월 연속 여자연기상 정상이라는 기록을 완성했다. 12월까지 7개월 연속 1위를 지켜낸 데 이어, 1월에도 선두를 유지하며 독주 흐름을 한 스텝 더 늘렸다.
40%에 육박하는 득표율은 작품 활동 시기와 무관하게 팬덤의 결속력이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여자연기상 부문에서 김혜윤의 독주는 일시적 현상이 아닌, 구조적으로 고착된 흐름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킨 결과다.
이세영 2위 유지…추격 구도는 계속
2위는 이세영으로 4,085표(11.4%)를 기록했다. 두 자릿수 득표율을 유지하며 꾸준한 추격 흐름을 이어갔지만, 김혜윤과의 격차는 여전히 뚜렷했다. 상위권 구도 속에서 핵심 경쟁 축으로 자리한 모습이다.
황정음·정소민, 톱4 초접전
3위는 황정음으로 3,341표(9.3%), 4위는 정소민이 3,293표(9.2%)를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표도 되지 않아, 3~4위 구간에서는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김지원·박은빈, 중위권 상단 안정
5위 김지원 1,952표(5.4%), 6위 박은빈 1,943표(5.4%)로 집계됐다.
중위권 상단에서는 큰 순위 변동 없이, 각자의 팬덤 규모와 인지도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반영됐다.
7~12위, 1~5%대 촘촘한 경쟁
7위 안은진 1,755표(4.9%), 8위 손예진 1,103표(3.1%), 9위 전여빈 929표(2.6%), 10위 박민영 622표(1.7%), 11위 김유정 612표(1.7%), 12위 임윤아 543표(1.5%)로 나타났다.
이 구간은 작품 활동 시기와 팬덤 성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매달 순위가 미세하게 조정되는 특징을 보였다.
13~20위, 세대와 색깔이 교차한 하단 구도
13위 정채연 333표(0.9%), 14위 조유리 326표(0.9%), 15위 혜리 293표(0.8%), 16위 김세정 204표(0.6%), 17위 정인선 181표(0.5%), 18위 신혜선 80표(0.2%), 19위 원지안 74표(0.2%), 20위 한선화 16표로 집계됐다.
1월 여자연기상, ‘8개월 연속’이 만든 결론
1월 여자연기상은 또 한 번 김혜윤의 8개월 연속 정상이라는 기록으로 정리됐다.
이세영과 황정음·정소민의 추격 구도가 이어졌지만, 최상단의 질서는 흔들리지 않았다.
연말을 넘어 새 시즌으로 접어든 지금도 여자연기상 무대의 기준점은 분명하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