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암호화폐 시장 급락의 직접적 원인은 거시 변수보다 시장 유동성 위축과 대규모 청산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트레이딩 플랫폼 코베이시 레터(Kobeissi Letter)는 X를 통해 “비트코인이 79,000달러 아래로 밀린 배경은 지정학적 이슈나 연준 정책이 아니라 순수한 유동성 문제”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지난 금요일부터 토요일 사이 세 차례 이상의 대규모 강제 청산이 발생했으며, 청산 규모는 13억달러를 상회했다. 이에 따라 유동성이 충분하지 않은 시장 환경에서 과도한 레버리지 포지션이 누적되며 호가창이 급격히 비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