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UAE) 왕족이자 국가안보보좌관인 셰이크 타흐눈 빈 자이드 알 나흐얀(Sheikh Tahnoon Bin Zayed Al Nahyan)이 트럼프 일가의 암호화폐 사업에 대규모 비공개 투자를 단행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CNBC가 월스트리트저널(WSJ)을 인용해 보도했다. 매체는 “타눈이 지원하는 아리암 인베스트먼트(Aryam Investment)는 지난해 트럼프 일가가 주도하는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의 지분 49%를 약 5억달러에 매입했다. 해당 거래는 트럼프 행정부가 UAE에 대한 첨단 인공지능(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