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교원 챌린지홀에서 열린 '2025 교원 CQ 창의력 대회' 시상식에서 시상자 및 수상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교원그룹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2/417220_221138_44.jpg?resize=600%2C314)
[배만섭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교원그룹이 서울 중구 교원 챌린지홀에서 ‘2025 교원 CQ(Creative Quotient) 창의력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금번 대회는 전국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수학·과학·언어 3개 영역의 융합창의력을 진단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원그룹과 서울교육대학교 교수진이 공동 개발했다. 2019년 첫 시행 이후 약 5,500여 명이 참가했으며, 누적 장학금은 1억 5천만 원에 달한다.
대회는 1차와 2차 두 단계로 진행됐다. 1차 평가는 지난해 12월 한양대학교에서 교과 기반 융합 지문을 읽고 서술형 답안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치러졌고, 우수 성적을 거둔 60명의 학생이 2월 1일 교원 챌린지홀에서 열린 2차 평가에 참여했다. 2차 평가는 120분 동안 특정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 해결 방법을 도출하는 능력을 집중 평가했으며, 참가자의 33%가 2회 이상 응시한 누적 참가자로 나타났다.
심사는 서울교대 교수진과 현직 교사로 구성된 7인의 심사위원단이 맡아 공정성을 높였다. 학년별 대상 4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52명이 선정됐으며 총 3,0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교원그룹과 서울교대 국제과학영재교육센터가 공동 발급한 인증서와 함께 영역별 점수 및 보완점이 담긴 결과 리포트가 제공됐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CQ 대회는 단순 경쟁이 아니라 아이들의 융합적 사고력 성장을 확인하는 지표로 자리 잡았다”며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