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박람회 전경. [사진=홈앤쇼핑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2/417235_221153_859.jpg?resize=600%2C450)
[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홈앤쇼핑이 지난해 K-뷰티와 K-푸드를 중심으로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한 결과, 총 100억 원 규모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K-콘텐츠 확산과 맞물려 해외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건강식품·간편식·기능성 화장품 등 K-라이프스타일 제품군이 주력 수출 품목으로 자리 잡았다.
홈앤쇼핑은 미국·중국·동남아 등 주요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74개 우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플랫폼 입점, 오프라인 유통 연계, 마케팅·물류 지원 등 전방위 수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또한 LA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인터참코리아, 자카르타 프리미엄 소비재전 등 국내외 박람회에 공동관을 구성해 해외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했다.
2026년에는 단순 판매 연계를 넘어 현지 소비자 반응 분석, 브랜드 현지화 전략 등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 상품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판로 연결에 집중한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K-뷰티·K-푸드 중심의 유망 중소기업 글로벌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