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테스형! 코스피가 왜이래?’ 코스피 5% 털썩, 5000선 내줬다…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풀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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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코스피 지수가 5,000선 아래로 밀려났다. 2일 오후 12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85.51포인트(5.46%) 하락한 4,938.85를 기록하며 급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수 하락과 함께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이 대부분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도 크게 위축된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5%대 하락률을 기록하며 15만원 초반대로 밀렸고, SK하이닉스 역시 7% 넘는 낙폭을 보이며 약세를 나타냈다. 현대차, 삼성전자우, LG에너지솔루션 등 주요 대형주들도 일제히 하락세에 동참했다.

이외에도 삼성바이오로직스, SK스퀘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기아, HD현대중공업 등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 전반이 동반 약세를 보이면서 지수 하방 압력이 확대되고 있다.

대형주 중심의 매도세가 강화되면서 향후 코스피가 5,000선을 회복할 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당분간은 글로벌 증시 흐름과 대외 변수에 대한 경계심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3% 이상 내려 1100선 초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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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전하는 생활정보 전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