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시세 한국금거래소

2일 한국금거래소 발표에 따르면 국내 금시세가 최근 급등 이후 조정 흐름을 이어가며 소폭 하락했다. 순금(24K·3.75g)의 매수가는 982,000원으로 전일 대비 13,000원(-1.32%) 내렸고, 매도가는 835,000원으로 1,000원(-0.12%) 하락해 낙폭은 제한적인 모습을 보였다.
18K 금 시세는 제품 시세 적용 기준 613,800원으로 700원(-0.11%) 하락했으며, 14K 금 시세 역시 476,000원으로 600원(-0.13%) 내리며 금 전반이 약보합 흐름을 나타냈다.
백금 시세는 하락세가 이어졌다. 백금(3.75g) 매수가는 433,000원으로 8,000원(-1.85%) 하락했고, 매도가는 352,000원으로 6,000원(-1.70%) 내려 조정 흐름이 지속됐다. 반면 은시세는 반등에 성공했다. 은(3.75g)은 매수가 23,240원으로 1,130원(+4.86%) 상승했고, 매도가는 14,010원으로 180원(+1.28%) 올라 최근 급락 이후 저가 매수 유입이 나타난 모습이다.
국제 금값은 변동성 장세 속에서 조정을 받았다. 국제 금 시세는 온스당 4,650달러 선으로 내려서며 단기 급등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된 흐름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