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점 전경. [사진=이디야커피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2/417236_221154_3339.jpg?resize=600%2C400)
[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이디야커피가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국립중앙박물관 내 카페 5개소 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박물관 특화 매장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앞선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뒤 협상을 거쳐 계약을 마무리했으며, 오는 3월부터 국립중앙박물관 내 카페 운영을 시작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한국의 역사·문화유산을 집약적으로 소개하는 대표 문화기관으로, 상설·특별 전시와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내외 관람객이 꾸준히 찾는 공간이다. 이디야커피는 박물관의 상징성과 카페 위치 특성을 반영해 매장 콘셉트와 서비스 방식을 차별화하고, 관람 흐름 속에서 한국적 정서와 휴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특화 요소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디야커피는 이미 국립대구박물관·국립경주박물관 매장을 운영하며 지역 특화 메뉴와 공간 운영 경험을 축적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도 안정적인 운영 체계와 품질 관리를 구현할 방침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한국 문화를 대표하는 공간에서 관람객 편의와 품질을 최우선으로 운영하겠다”며 “공간별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카페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