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 런트립 인 제주 소노캄 제주 전경. [사진=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2/417252_221174_4636.jpg?resize=600%2C337)
[배만섭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소노인터내셔널이 러닝과 여행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페스티벌 ‘소노 런트립 180K in 제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노 런트립 180K’는 전국 18개 소노호텔앤리조트의 10km 러닝 코스를 하나의 여정으로 잇는 프로젝트로, 지난해 강원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첫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이번에는 제주에서 두 번째 여정을 이어간다. 행사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소노캄 제주 일대에서 진행된다.
금번 런트립은 러닝을 중심으로 여행·펫 동반 활동을 결합한 페스티벌 형태로 구성됐다. 레크리에이션, 음악 공연, 펫 동반 운동회, 행동 교정 강연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마련되며, 제주 로컬 푸드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과 특산품 플리마켓도 운영된다. 메인 러닝은 제주올레 4코스 13km 구간을 달리는 코스로 진행되며, 펫 동반 러닝은 6km 코스로 운영된다. 메인 러닝에는 개그맨 유세윤이 함께 참여해 참가자들과 달릴 예정이다.
행사 참가자를 위한 패키지 상품도 다양하게 구성됐다. 소노캄 제주·소노벨 제주 객실 패키지, 항공권 포함 패키지, 러닝 참가권 단독 구매 등 선택 폭을 넓혔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능성 티셔츠·반다나·짐색·메달로 구성된 러닝 키트를 제공한다. 펫 동반 러닝 참가자에게는 리드줄이 추가 제공된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제주의 자연을 온전히 느끼며 달리고 머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각 지역 특색을 반영한 런트립 프로젝트를 지속 전개해 차별화된 여행 문화를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