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은행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서울시 경제 활성화 및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내 소상공인에게 유동성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금융지원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하나은행은 서울신용보증재단에 300억원을 특별출연해 총 375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바탕으로 경기 변동과 자금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하나은행 영업점과 서울신용보증재단 종합지원센터 간 1대1 상호결연을 통해 경영 위기를 겪는 소상공인을 직접 발굴하고 지원하는 밀착형 종합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책자금대출과 고금리 대출 이용 고객도 대출 한도 및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특화 보증부대출 상품이 공동 개발됐다. 더불어 하나은행과 서울신용보증재단은 모바일 앱 기반의 원패스 시스템을 구축해 보증신청부터 대출까지 원스톱 업무처리가 가능한 디지털 금융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
협약식 전에는 하나은행 공덕동지점과 서울신용보증재단 마포종합지원센터가 ‘1호 상호결연’을 체결해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협력을 강화했다. 하나은행은 이 상호결연을 시작으로 결연을 확대해 서울시 전역에 신속하고 체계적인 밀착형 종합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하나은행 이호성 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금융지원책 마련에 있다”며 “양사의 상호협력이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지난 1월에도 지역신용보증재단에 400억원의 특별출연을 조기 집행하고 총 6000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지원하는 등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 완화와 지역 균형 성장을 위한 금융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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