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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습지에 자동기상관측장비를 설치해 국립생태원의 환경 연구를 지원한다. 이번 장비 설치는 KT의 사물인터넷(IoT) 통신 기술이 습지 현장에 적용된 첫 사례다.
해당 자동기상관측장비는 태양광 재생에너지로 작동하며, 저전력과 원격 통신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기온, 강수량, 습도 등의 주요 기상 요소를 상시로 감지하고 실시간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수집된 기상 데이터는 국립생태원이 습지의 생태 변화 및 생물다양성 연구에 활용한다.
KT는 지난해 8월 국립생태원과 기후 변화에 따른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장비 설치로 원동습지 내 생태계 연구에 필요한 기상환경 정보를 지속적으로 관측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아울러 KT는 국립생태원과 양산시와의 협약 아래 생태계 교란종 제거와 보호종 서식환경 개선 등 현장 중심의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세계 습지의 날은 1971년 2월 2일 이란 람사르에서 체결된 람사르 협약을 기념해 1997년부터 지정된 국제 기념일이다. 이 날은 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보존하기 위한 목적을 가진다.
KT ESG 경영추진실장 오태성 상무는 “KT는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전문기관과 협력해 기후 변화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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