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부산 시내 한복판 점령한 영웅시대의 특별한 프로젝트
임영웅을 향한 부산 영웅시대의 뜨거운 사랑이 화제다. 부산의 주요 랜드마크 곳곳에서 임영웅의 사진과 영상이 대규모로 송출되며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평소 가수들의 공연 소식을 잘 접하지 못했던 시민들조차 곳곳에 설치된 임영웅 관련 홍보물을 보고 이번 콘서트를 인식하게 됐다는 반응이다.
영웅시대 회원들은 임영웅의 부산 공연을 앞두고 전례 없는 규모의 서포트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부산 지역 영웅시대 회원은 “이번 우리 가수님의 공연을 기념하여 전국 영웅시대 지하철 전동차 랩핑 프로젝트를 마련했다”며 “마지막 무대를 기념하는 이벤트이다 보니 규모 자체가 대규모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부산 지하철 올랩핑부터 해운대 초대형 영상까지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올랩핑 광고와 해운대 그랜드 조선호텔 초대형 영상 송출이다. 영웅시대는 도시 전체를 임영웅의 색으로 채운다는 포부를 드러내며 부산 곳곳에 임영웅의 모습을 담아냈다. 부산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물론 해운대를 찾는 관광객들까지 자연스럽게 임영웅의 콘서트 소식을 접하게 된 것이다.
특히 해운대 유명 호텔 전광판에서 송출되는 임영웅의 뮤직비디오는 부산의 상징적인 풍경과 어우러지며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는 단순한 광고를 넘어 부산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부산 시민들 “하나의 축제 같다” 뜨거운 호응
영웅시대의 대규모 프로젝트는 부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한 시민은 “해운대 정중앙에서 송출되는 임영웅 가수의 뮤직비디오가 노을빛과 어우러져 너무 낭만적인 느낌을 주더라”며 감탄했다. 또 다른 시민은 “임영웅이 부산에 온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하나의 축제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이 정도면 임영웅 소속사보다 팬들이 더 열심히 홍보하는 거 아니냐”는 농담 섞인 반응도 나오고 있다. 임영웅과 영웅시대의 특별한 관계는 이번 부산 프로젝트를 통해 다시 한번 증명됐다. 팬덤의 힘으로 도시 전체를 물들인 이번 이벤트는 임영웅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