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1월 글로벌 판매 24만 대 돌파…스포티지 인기 고공행진

사진제공=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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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기아자동차는 2026년 1월 한 달간 전 세계 시장에서 총 24만 5,557대를 판매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수치로, 국내 시장에서 4만 3,107대, 해외 시장에서 20만 2,165대, 특수 차량 285대를 판매한 결과다.


국내 시장에서는 전년 대비 12.2% 증가한 판매 실적을 기록했으며,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쏘렌토로 8,388대가 판매됐다. 승용차 부문에서는 레이와 K5, K8이 총 1만 1,959대를 판매하며 호조를 보였다. RV 부문에서는 스포티지, 카니발, 셀토스가 높은 인기를 끌었으며, 봉고Ⅲ 등 상용차는 3,564대가 판매됐다.


해외 시장에서는 전년 동월 대비 0.4% 증가한 20만 2,165대의 판매를 기록했다. 스포티지는 4만 1,773대가 팔리며 해외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로 자리 잡았다. 셀토스와 쏘넷 역시 해외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보였다.


기아 관계자는 “작년 설연휴로 인해 영업일수가 줄었던 것이 올해 증가하면서 국내 판매가 늘었다”며, “셀토스, 텔루라이드 등 신차의 본격적인 판매와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SUV 모델 중심의 친환경차 판매 확대를 통해 올해는 전년 대비 6.8% 판매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아는 앞으로도 다양한 모델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친환경차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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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전하는 생활정보 전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