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아버지와 대파 장사 도전했다가 하루 매출 2만원 충격


송가인 유튜브


송가인, 진도 아버지와 대파 장사 도전했다가 충격 결말


송가인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장사 실패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송가인은 진도에서 아버지가 직접 농사지은 대파를 판매하기 위해 가게를 열었다고 밝혔다. 영상 속 송가인은 아버지와 함께 밭에서 대파를 뽑으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지만, 막상 장사를 시작하자 현실은 달랐다. 가게 문을 연 지 단 10분 만에 불안감을 드러내기 시작한 송가인은 주문이 들어오지 않자 과거 비녀 사업을 했던 때를 떠올리며 자영업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송가인은 “주문이 안 들어오면 정말 우울하다”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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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매출 고작 2만원, 붕어빵 값도 못 건진 송가인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송가인의 하루 매출이 고작 2만원에 불과했다는 점이다. 송가인은 결국 동네 주민들에게 대파는 물론 무까지 공짜로 나눠주며 장사 실패를 인정했다. 심지어 대파를 뽑기 전 먹었던 붕어빵 값이 2만 5천원이었다고 밝혀 완전한 적자를 본 셈이다. 송가인은 “장사 운이 없나 보다”며 씁쓸한 마음을 드러냈지만, “아버지와 함께한 시간은 정말 즐거웠다”고 덧붙이며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을 강조했다. 국민 트롯 가수로서의 화려한 이미지와는 달리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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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의 솔직함에 팬들 “더 친근하고 진솔해” 응원 봇물


송가인의 진솔한 고백에 네티즌들은 오히려 더 큰 친근감을 느낀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팬은 “이런 진솔한 모습이야말로 진짜 스타의 면모”라며 송가인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또 다른 누리꾼은 “실패담도 이렇게 당당하게 공개하는 게 대단하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트로트 가수로서 정상의 자리에 있지만 장사에서는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 오히려 인간적인 매력으로 다가온 것이다. 송가인은 이번 대파 장사 실패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와의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태도를 잃지 않았다. 앞으로 송가인의 다음 도전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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