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글로벌 아이돌 제치고 더팩트 뮤직 어워즈 1위 쾌거
이찬원이 기라성 같은 글로벌 아이돌 그룹들을 모두 제치고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지난 2일 마감된 더팩트 뮤직 어워즈 팬앤스타 베스트 뮤직 겨울 부문 결선 투표에서 이찬원의 ‘오늘은 왠지’가 최종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투표에는 스트레이 키즈, 르세라핌 같은 세계적인 케이팝 스타들이 대거 후보에 올라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하지만 이찬원은 막강한 팬덤 ‘찬또배기’의 뜨거운 사랑과 조직적인 투표 열기에 힘입어 당당히 우승을 거머쥐었다. 거대 팬덤을 거느린 아이돌 그룹들의 강세 속에서도 솔로 가수로서, 그리고 트로트 가수로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한 것이다.
이찬원 ‘오늘은 왠지’, 2026 더팩트 무대서 트로피 수상 예정
이번 수상으로 이찬원은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 무대에서 영광스러운 베스트 뮤직 겨울 부문 트로피를 직접 품에 안게 된다. ‘오늘은 왠지’는 발표 당시부터 대중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곡으로, 이번 투표 결과는 이찬원의 음악적 저력과 팬들의 충성도를 동시에 입증한 셈이다.
함께 경쟁했던 황영웅 역시 3위에 이름을 올리며 트로트의 저력을 함께 증명해 훈훈함을 더했다. 케이팝 아이돌들이 주를 이루는 시상식에서 트로트 가수 두 명이 나란히 상위권에 랭크되며 트로트 음악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찬또배기 팬심이 만든 기적, 이찬원 최고의 자리 등극
밤낮없이 투표에 매진하며 이찬원의 꽃길을 만들어준 팬들의 정성이 빛나는 결실을 맺은 순간이다. 차가운 겨울바람도 이겨낸 팬들의 뜨거운 열정이 이찬원을 다시 한번 최고의 자리에 올려놓았다. 특히 이번 투표는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아이돌 그룹들과의 대결이었던 만큼, 찬또배기들의 조직력과 결속력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보여주는 증거가 됐다.
이찬원은 평소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끊임없이 소통해온 것으로 유명하다. 이러한 진심 어린 팬 사랑이 결국 이번과 같은 놀라운 성과로 되돌아온 것이라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