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 베어브릭 페인팅 도전해 ‘손화백’ 등극…”너무 재밌다” 감탄


유튜브, 진이 왜 저래 (손태진 유튜브)


손태진, 웹예능에서 베어브릭 페인팅 도전해 화제


트로트 가수 손태진이 웹예능 ‘진이 왜 저래’에서 보여준 의외의 예술적 재능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공개된 영상에서 손태진은 베어브릭 페인팅에 도전하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무지 상태의 인형 위에 아크릴 물감으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이었는데, 처음 해보는 미술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붓을 잡자마자 완전히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작업 내내 환한 미소를 보이며 “너무 재밌다”고 연신 감탄한 손태진은 “페인팅을 하다 보면 아무 생각이 안 들고 정답이 없어서 부담이 없다”는 솔직한 고백을 전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유튜브, 진이 왜 저래 (손태진 유튜브)


유튜브, 진이 왜 저래 (손태진 유튜브)


손화백 등극한 손태진, 섬세한 붓터치에 네티즌 감탄


시간이 지날수록 손태진의 붓터치는 점점 섬세해졌고, 색의 농담을 조절하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가는 모습에서 높은 집중력이 드러났다. 네티즌들은 완성된 작품의 수준 높은 완성도에 감탄하며 ‘손화백’이라는 별명까지 붙여주었다. 손태진은 완성된 작품을 바라보며 “일상에서 벗어날 탈출구가 필요한 분들께 추천한다”고 말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가수로서의 모습과는 또 다른 예술가적 면모를 보여준 손태진의 진지한 태도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유튜브, 진이 왜 저래 (손태진 유튜브)


음대 오빠에서 미대 감성까지, 손태진의 팔색조 매력


페인팅과 함께 이어진 대화에서는 음대 시절 이야기도 공개됐다. 성악 전공자인 손태진은 “우리는 모두 악기를 하나씩 가지고 태어나는데 그 악기를 잘 다루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전하며 음악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을 드러냈다. 특히 음악과 미술을 구분 짓지 않고 모두 감정을 다루는 영역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돋보였다. 노래로 표현해온 감정이 색과 선으로 옮겨가며 또 다른 방식의 소통이 이뤄지는 순간이었다. 음대 오빠에 미대 감성까지 겸비한 손태진의 팔색조 매력이 제대로 발휘되며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진이 왜 저래’에서 손태진의 다양한 모습을 계속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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