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지직, SOOP 게 섰거라” 신규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등장

새로운 인터넷 방송 플랫폼 씨미 (사진= 씨미 공식 홈페이지)
새로운 인터넷 방송 플랫폼 씨미 (사진= 씨미 공식 홈페이지)

마플코퍼레이션이 새로운 버추얼 스트리밍 사이트 ‘씨미’의 알파 테스트를 2월 13일 예고했다.

씨미는 완전히 새로운 궤도로 설계ㅗ딘 버추얼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이다. 4K 초고화질 라이브, 초저지연 라이브 스트리밍 송출, 낮은 수수료, 인터랙티브 굿즈 연동, 새롭게 펼쳐질 후원 경험을 체험할 수 있다.

최근 인터넷 방송 플랫폼에서 버추얼 방송인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씨미가 서술한 장점들은 버추얼 방송인들에게 매우 메리트 있는 요소들로 가득하다.

수수료에 관한 요소도 직설적으로 언급했다. 타 플랫폼의 40% 수수료를 예시로, 씨미는 일반 스트리머는 25%(4K 27%), 파트너 스트리머는 19%라는 저렴한 수수료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또한 유튜브 동시 송출 기능, 구독 상품 판매 기능도 모두에게 지원한다. 기존 마플코퍼레이션의 주력 시장인 ‘마플샵’과 연동해서 굿즈 판매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는 강점도 내세웠다. 

강점으로 내세운 저렴한 수수료 (사진= 씨미 공식 홈페이지)
강점으로 내세운 저렴한 수수료 (사진= 씨미 공식 홈페이지)

씨미는 2월 13일 첫 4K 라이브 방송을 시작한다. 라이브 시청을 통해 4K 모니터 획득 기회도 제공한다. 3월 6일에는 씨미의 스트리밍이 일상이 되는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다. 다양한 스트리머와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첫 알파 테스트 방송에는 ‘스몽’, ‘네무’, ‘루비’, ‘미라이’, ‘이리야’, ‘체리’, ‘바레사’, ‘엘라’가 하루 간격으로 테스트 방송을 송출한다. 

동시에 타 플랫폼에서 스트리머 신청이 승인되면 구독자를 포함해 단체 플랫폼 이주가 가능하다. 6개월 이상 구독 내역을 이어갈 수 있다.

한편, 씨미가 선보인 공격적인 마케팅은 많은 인터넷 방송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확인한 시청자들은 “치지직과 SOOP에서도 해결 못 한 문제인데 정말인가”, “어떤 플랫폼인지 궁금하네, 시작하면 구경 가봐야겠다”, “상기한 장점들이 진짜라면 충분히 경쟁력 있겠네”, “스트리머 입장에서 기존 방송 플랫폼을 떠날 메리트가 있나”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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