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행사장에서 한숨 쉰 이유 포착
박지현이 최근 지역 행사장 무대에서 거듭 한숨을 내쉬는 장면이 포착돼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박지현은 무대 위에서 고민하는 듯한 표정을 지어 네티즌들을 걱정하게 만들었다. 새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박지현은 지역 행사장의 메인 가수로 초대받아 여러 히트곡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이날 행사장은 지역민들은 물론 박지현을 보기 위해 전국에서 모여든 팬클럽 엔돌핀으로 모든 좌석이 만석을 이뤘다.
박지현이 팬들에게 전한 진심 어린 걱정
박지현은 한 곡을 마치고 직접 마이크를 들어 감사 인사를 전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박지현은 “오늘 저 보겠다고 이렇게 추운 날씨임에도 모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감동이다. 그런데 날씨가 이렇게 막 춥다 보니까 아무래도 제가 너무 걱정이 되는 게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지현은 “우리 엔돌핀 분들 감기라도 걸리실까 봐 매우 걱정이 크다. 여러분들은 진짜 감기 조심하셔야 된다”며 팬들 건강을 염려해 현장의 엔돌핀들을 감동시켰다.
팬클럽 엔돌핀 향한 박지현의 애정 표현
박지현은 계속해서 “어디서 또 이렇게 예쁜 하얀색 잠바까지 구해 입으셔가지고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게 보인다. 남은 무대도 뜨거운 박수와 환호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며 팬클럽 엔돌핀이 맞춰 입은 하얀색 점퍼를 언급했다. 추운 날씨에 자신을 보러 온 팬들이 감기에 걸릴까 봐 한숨까지 내쉬며 걱정해 주는 박지현의 모습에 엔돌핀들은 더욱 큰 감동을 받았다. 박지현의 이런 따뜻한 팬 사랑은 그가 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가수인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