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려원 눈물 터진 미스트롯4 에이스전, 2000점 승부처
미스트롯4 에이스전이 오늘 밤 10시 방송을 앞두고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8회에서 펼쳐지는 이번 에이스전은 무려 2000점이 걸린 팀의 운명을 가를 중요한 승부처다. 과거 시리즈에서도 에이스전 한 번으로 순위가 완전히 뒤바뀌는 대반전이 여러 차례 있었던 만큼, 이번 시즌 역시 역대급 순위 변동이 예고되며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특히 1라운드에서 형성된 팀 순위가 에이스전 이후 어떻게 달라질지 모든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길려원, 윤태화·김다나 제치고 에이스 선발 후 눈물
미스청바지 팀에서는 길려원이 에이스로 출격한다. 윤태화, 김다나 같은 베테랑 트로트 가수들을 제치고 에이스 자리를 꿰찬 길려원은 무대에 오르기 전부터 눈물을 터뜨려 화제가 됐다. 마스터들이 울면 안 된다고 말렸지만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길려원이 에이스 무대를 앞두고 보인 눈물의 의미가 무엇인지, 어떤 무대를 준비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미스청바지 팀은 1라운드 2위를 기록한 상태로, 길려원의 무대가 팀 순위 유지의 열쇠가 될 전망이다.
이소나 1위 예측 쏟아져, 콘서트급 카리스마로 객석 압도
뽕진2 팀에서는 이소나가 에이스로 나섰다. 이소나는 막내 리더 윤윤서의 눈에 절대 눈물 나게 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밝혔고, 선곡이 공개되자 마스터들은 “끝났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이소나의 무대는 콘서트급 카리스마로 객석을 완전히 압도했다고 전해진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벌써 이소나가 팀을 1위로 끌어올릴 것이라는 예측이 쏟아지고 있다. 1라운드 2위였던 뽕진2가 이소나의 무대로 역전에 성공할지, 미스청바지는 2위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방송 관계자는 이번 에이스전 결과가 공개되자 현장에 있던 모든 출연진이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며 역대급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고 귀띔했다.
